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문단 편집) === 허영심 === '''거울 공주 허영심''' 자신이 제일 예쁘다 생각하는 아이. 자기 얼굴을 언제든 감상한답시고 거울을 항상 휴대한다. 철이 없지만 공감 능력이 뛰어나 불우한 사람들의 고통에 눈물을 참지 못한다. 예술•문화에 관심이 많고 뛰어난 상식을 지니고 있다. 별명은 허블리. 반짝이는 유물을 좋아해 시간 여행 중 항상 사건을 몰고 다닌다. 도둑으로 오해받는다든지, 노리개를 사 준 장희빈을 따라가거나 거울을 사고 싶어 가다가 선애와 길을 잃는 등. 4차원 엉뚱함으로 가끔 도움 된다. 고구려의 외교를 보석 상자로 성공시키거나 울다가 물이 새는 곳을 찾는다든가... 1권에서 반했는지 [* 움집 구덩이에 빠질 뻔 했을때 구해줬다.]장하다를 은근히 좋아한다. 장하다가 청혼하는 걸 상상한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순신) 본다며 좋아하는 장하다에게 홍조를 띄우며 그게 누군지 묻기도 한다. 그림을 못그려서 [[담징]] 스님의 그림을 망치기도 했다. 처음부터 다시 그린다며 불평하는 담징 스님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